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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지매(2009-12-05 21:03:59, Hit : 2028, Vote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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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과 예술,아우라(Aura)

인간의 삶은 많은 활동이 있다. 정치부문, 경제부문, 사회부문 외에도 많은 활동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을 우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창조 활동과 비창조활동이다. 인간은 이 두 활동중에 하나에는 늘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창조 활동에 참여하더라도 대부분은 단순한 기계적 활동인지라 진정한 창조활동이라고는 말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 생계에 관련된 연명의 수단인 것이다. 이러한 창조활동은 인간은 자유롭게하기 보다는 얽매이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여가가 필요 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이 자유의 시간 또한 창조적인 활동 비창조 활동으로 나뉘어 진다. 그 창조적인 활동 중의 하나가 예술이 다.
그러므로 이 예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것이다.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예술과 기술의 차이중의 하나는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술 활동은 인간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고대인들의 동굴 벽화나 장신구등에서 우리는 오랜된 인간의 예술성을 알 수 있다. 모든
나라에 예술이라는 단어는 있다. 이러한 단어의 공통점은 기술과는 다른 어떤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예술은 감상 으로서의 예술과
창조 과정으로서의 예술로 나뉘고 다시 창조활동은 몇 단계로 나뉜다.


먼저 만들고 싶은 느낌이 생기는 과정이다. 이것은 아름다움에 관한 예술가의 체험이 밖으로 부터 자극을 받음으로써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매우 아직 희미하게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다음의 단계는 구상의 단계이다. 첫번째 단계가 겉으로 나타내고 심은 동기로 되어 상상력을 자극해서, 아직 확실치는 않으나
하나의 생각을 품게 되는 과정이다. 이것은 세세한 것이 아닌 전체적인 윤곽을 잡는 일이다. 이것은 대객 의 경우 영감에 의해 자극을 받는 데,
보통 영감은 쌓아 온 재는에 기초하여 이루어 진다. 즉 부단한 정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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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플라톤은 아름다운 사물 자체가 있다고 인정한다. 그것은 어떤 뒤섞임도 없는 쾌락을 제공한다(『필레보스』51a). 색깔과 기하적 형식은, 소피스트 히피아스가 한순간 미의 본질을 발견했다고 믿는 논증에 의하여, 소리와 향기처럼 아름답다고 한다(『히피아스』298b). 그리고 "음식과 음료에 관련한 감각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당신은 말하지 않는 가요?(Ibid, 298e)" 소크라테스는 다른 길로 들어서서 시각과 청각에서 오는 쾌락이 보다 더 아름다운지(선한지) 그래서 그 쾌락이 "유용한" 쾌락이 아닌지 자문한다(303e). 그러면 순수쾌락은 아름다운가? 플라톤의 미학에 대한 거부는 『법률』에서 이방인의 증명을 따른다면 더욱 분명하다. 이방인은 쾌락이 모방 기예들과 특히 음악을 판단하게 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를 자문한다(66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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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예술론의 한 화두거리로서, 예술작품이 어디에 있든 간에, 예술작품에서 우러나는 비의적(ésotérique)현상을 아우라(Aura)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이 아루라의 환상(phantasme, 비의적 현상이란 의미에서)을 비의적, 불가사의적, 주술적, 신비적, 내밀한 의미가 왜 생산되는가에 관심을 갖는다. 더 나아가, 이런 아우라의 전이에는 인간의 소망(독어로 Wunche, 불어번역 désir, 욕망)을 미래에 투영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미래 참여적 투영을 실현이라는 것은 역사에서 인간본성의 실행이며, 시회적 실천에서 노력의 산물이다. 그러나 미래적 투영이기에 인간이 부여한 의미의 산물이다. 역사의 실천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아우라가 투영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역사의 자기 발전에서 의미체를 형성하는 아우라는 역사적 의식의 산물인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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